낫홀의 블로그

프로이센으로 오스트리아의 영토 우즈고로드를 구입하고 헝가리를 독립시켯습니다.

그 이후에는 중국에 식민지 전쟁을 하고 벨기에를 침공하엿습니다.

중간과정이 심하게 빠진 느낌이 들지만 대충 설명하자면

총동원령 이후 프랑스,덴마크,러시아와 전쟁을 하면서

프랑스군은 알자스-로렌지역에서 쌈싸먹고 위성국 만들고

덴마크는 그냥 밀어버렷고

러시아는 병력부족으로 무조건 평화햇습니다.

그 이후로는 오스만 침공, 이탈리아 소국 침공해서 위성국,영토점령을 하엿습니다.

크림전쟁으로 러시아는 독일의 위성국이 되면서 영국에게 영토를 빼앗겻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교섭으로 찾아올 생각입니다.

유럽상황을 정리하고 난후에 아프리카를 보니 이집트가 오스만에 침공당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오스만에 선전포고한후에 위성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배드보이 세탁용으로 이집트를 이용하엿는데

거듭된 전쟁으로 잘 써먹지를 못하는군요.

1860년 쯤 되서 영국으로 플레이 해보니 기관총 개발이 거희 완성단계에 있었습니다.

조만간 영국과 크게 식민지 전쟁을 해야겟군요.

애로호 전쟁이 1856년에 나와서 차오저우보다 먼저 만주를 점령하엿습니다.

간발의 차로 베이징 조약 나오고 만주를 접수하엿습니다.

그 뒤로는 일본을 침공해서 메이지유신이 뜨기전에 미리 점령하엿습니다.

처음에는 킨키,토카이만 접수하고 위성국으로 만들려고 햇는데

평화제안을 안받아서 그냥 다 먹었버렷습니다.

알래스카는 처음 독러전쟁이 일어나기전에 기병2사단,수송선2기를 보내서 점유하엿고

캐나다는 중국을 위성국으로 만든뒤에 식민지 전쟁에 동맹국으로 참전해서 얻었습니다.

영국이 식민지를 짓고있을때 마구마구 뺏어먹는 재미가 있군요.

콜로라도 지역은 멕시코의 2차 텍사스침공때 독립보장으로 빼았고

그 뒤로는 멕시코-미국전쟁때 멕시코에 독립보장을 하고 오콜라호마,오리건 지역을 뺏었습니다.

그 뒤로는 멕시코편에 서서 미국이 깡패짓을 못하게 한후에 남북전쟁때 남부연방에

선전포고를 하고 대부분의 영토를 점령하엿습니다.

미국이 남부연방을 합병할때는 배드보이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 뒤로는 미국이 멕시코를 또 침공하길래 독립보장을 하고 대부분의 병력을 차출해서

미국을 침공 켄터키,와이오밍,버지니아를 점령하고 미국을 위성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깔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