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열강 3.212

19세기의 열강 3.21v

번역:Hibiscus Place

수정:Guk

 

수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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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웹스터-애슈버턴 조약 추가(메인주 영국소유)

- 미국 루이지애나 매입 추가(루이지애나 프랑스소유)

- 미국 오하이오주에 성큰추가

- 미국 서플,포토,대학 위치 수정

- 미국 서부 광산 위치 수정

- 종단정책 수정

- 프로이센 철혈정책 추가

- 프로이센 초반지원금 증가

- 프로이센 북독일연방 조건 변경

- 프로이센 바이마르 공화국 변경

- 러시아 로보틱스 2개삭제

- 러시아 서플 조금 삭제

- 러시아 광산 위치 수정

- 러시아 러시아 혁명 超강화

- 중국 저장성 지역에 터렛 추가

- 중국 산둥성 터렛 위치 수정

- 중국 무크덴 지역에 성큰추가

- 중국 허베이성 근처에 터렛추가

- 중국 랴오닝성 서플 위치 수정

- 중국 신해혁명 지원금 증가

- 중국 중화민군 지원금(M500) 삭제

- 중국 태평천국 반란 진압군 상향

- 일본 청일전쟁,러일전쟁 삭제

- 일본 조선합병 대폭 변경

- 일본 조선에 성큰추가

- 일본 연해주 문화영역으로 수정

- 야포 고정-이동 텍스트 수정

- 보수주의 진보주의 변경할시에 바뀌어 있던것을 텍스트 수정

- 노급함 약화

- 방공호 강화

- 요새 공중데미지 강화

- 독가스 강화

- 참호 500→800가스로 바꾸고 건설시간 줄임

- 징집병(다크템플러) 생산시간 줄임

- 중국 점령시에 안전성 패널티 20을 30으로 올림

- 정경유착 발로 이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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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병 추가 대미지 0인 것을 9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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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타워 점령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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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수리 가격 하락

종단 정책 사건 효과 일부 조정

관세 장벽 大변경

용기병 추가 대미지를 9인 것을 5로 수정

방공호(터렛)의 한계를 17개로 수정

러시아 혁명 일부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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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호(터렛)의 한계를 22개로 수정

신해혁명 부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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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수정

북독일연방 미발생 건 수정

독일 철혈정책 시간 연장 및 바이마르 공화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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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 시, 덴마크 방향 쪽 참호 존재하는 것을 삭제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모두 없을 때 노랑색 영토를 7P에게 주도록 수정


중국 사천 반란군이 홍콩에서 뜨는 것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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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모두 없을 때 노랑색 영토를 주는 것에 대한 치명적인 오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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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처음 항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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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효과 일부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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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 함부르크 7p 유닛 삭제되지 않는 것 수정

(이게 최종 안정화 버전이 되길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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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 됐군오)

일본 강화
프로이센 강화
베이징에 성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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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조건에서 홋카이도가 점령되지 않는 문제 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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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VER

일본 성 2개 추가
관세 장벽 효과 조정
평화 협정 시 3~4턴 간 해당국가에 선전포고 불가
중화민국 및 신해혁명 발생시 양무운동 발생하지 않음
이중군주국 발생시 제국의 부활 발생하지 않음
제국의 부활 발생시 이중군주국 발생하지 않음
파산 시스템 조정
무적 차단
국가 2개 이상 소유 차단
내정 시스템 오류 수정
여성노동 촉진(법령 포고) 오류 수정
기타 일부 지형 수정
국채 최대 7개 발행 가능
이중군주국 발생시 오스트리아의 문화영역은 3곳이 됨


3.4 released
1p 6p 휴전 오류 수정
2p 4p 휴전 오류 수정


...전부터 생각했지만, 이 맵이 만들다 만 맵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파산도 그렇고 선거도 그렇고 내정도 그렇고, 트리거가 제대로 구현된 게 없습니다.

이번에는 파산을 정상화했습니다. 과도하게 빚져서 채무를 다하지 못하면 파산합니다.
파산하면 이자 채무의 45%와 원금 채무가 소멸되는 대신 공업지역과 농장이 매각됩니다.

국채는 기본적으로 복리입니다. 최초 1회 발행시 원금의 1/10을 이자로 가져가지만
최대 7회까지 발생했을 시 원금의  약 1/7을 이자로 가져갑니다.

최대 7회까지 국채를 발행하면 원금은 35,000이므로 이자는 약 5,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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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VER

11.24 released

1.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이벤트 조정
-보오 전쟁에서, 오스트리아는 슐레지엔 지방만 점령하고 프로이센과 휴전해도 제국의 부활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제국의 부활 이벤트에서, 프로이센이 존재하지 않을 때, 오스트리아는 독일 연방 내 루르 지방과 슐레지엔 지방을 얻습니다.
-제국의 부활 이벤트에서, 프로이센이 존재하지 않을 때, 오스트리아는 베를린을 얻지 않습니다.
-제국의 부활 이벤트가 발생하고, 프로이센이 존재하고 있을 때, 루르 지방과 함부르크는 8P에 귀속됩니다.
-제국의 부활 이벤트가 발생하면, '북독일 연방' 이벤트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전쟁' 이벤트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2. 독일 연방 가맹국의 예속 문제 처리
-'제국의 부활', '쾨니히그레츠 전투'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았을 때, 독일 연방(이하 8P)은 보오 전쟁에서 중립을 유지합니다.
-위와 같은 조건일 때, 프로이센이 외국과 전쟁 시, 8P는 중립을 유지합니다.
-위와 같은 조건일 때,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 외 외국과 전쟁 시, 8P는 오스트리아 편으로 참전합니다.

-제국의 부활이 발생했을 때, 8P는 오스트리아에 예속됩니다.
-위와 같은 조건일 때, 8P는 모든 국가와의 전쟁에서 오스트리아 편으로 참전합니다.

-쾨니히그레츠 전투가 발생했을 때, 8P는 프로이센에 예속됩니다.
-위와 같은 조건일 때, 8P는 모든 국가와의 전쟁에서 프로이센 편으로 참전합니다.


3. 오스트리아의 정치 구조 조정
-'제국의 부활' 이벤트가 발생하면, 오스트리아의 정치 구조는 '군주정'으로 고정됩니다.
-'제국의 부활', '독일 제2제국' 이벤트가 발생하고 나서, 혁명이 발생하여 군주정이 폐지되어야만 정치 구조 제한이 해제됩니다.


4. 오스트리아 혁명
-'제국의 부활' 이벤트가 발생한 상태에서, 혁명이 발생하여 군주정이 폐지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오스트리아 혁명' 이벤트가 발생하면 오스트리아는 옛 독일 연방 가맹국(8P) 지역에 대한 문화영역을 상실합니다.


5. 내정 조정
-이제 오스트리아를 제외하고, 혁명으로 왕정이 복고되거나 공화정이 폐지되지 않습니다.
-이제 내각 전복은 안정성이 100 이상일 시에만 가능합니다.
-이제 중국이 아닌 다른 전제군주제 국가도 평화 상태일 시, 극미한 안정성 향상이 있습니다.
-이제 관세를 통한 수입이 더 증가합니다.


6. 그 외
-이제 혁명은 안정성이 40 이하일 때 발생합니다.
-이제 독일 통일 뒤부터는 슐레지엔 지방은 프로이센 문화영역이 아닙니다.
-이제 '철혈정책'과 '독일 제2제국' 이벤트는 함께 뜨지 않습니다.
-이제 '바이마르 공화국' 이벤트는 이름이 '11월 혁명'으로 바뀝니다.
-이제 부다페스트의 대학이 제거됩니다.
-이제 '쾨니히그레츠 전투'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프로이센은 모든 기술을 연구하더라도 '독일 제국' 이벤트를 발생시켜 독일을 통일할 수 없습니다.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간 이벤트에 많은 손질을 가했습니다. 그간 애매하게 보였던 독일 연방 가맹국에 대한 지위를 명료히 하고, 오스트리아 플레이어가 프로이센이 존재할 때 발생시키기 어렵던 제국의 부활 이벤트의 발생 조건을 간소화했습니다.

또한 내정의 부분적 조정으로, 내정 조작을 통해 안정성을 뻥튀기하던 허점을 제거했습니다.

독일에 대한 부분은 사실 진작 고쳤어야 하는 건데, 대충 잘 돌아간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모두 고쳤으니 한숨 덜었군요.

[출처] 19세기의 열강 3.21( /19세기의 열강 3.211 / 3.212 (YGSM 스타크래프트&역사 대표 카페) |작성자 Guk

19세기의 열강(v3.212).scx